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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260679

 

듬직해졌다는 칭찬에 주민규는 “작년보다 여유가 있다. 작년과 비교해 날 대하는 것이 달라졌다. 작년에 동료들이 내 이름도 몰랐다. 김재성 형도 내 이름을 몰랐다. 미국에 가서 ‘너 이름이 뭐였더라?’라고 했다. 지금은 나에게 관심이 크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인터뷰를 하면 기자분들이 다 김영광, 조원희, 김재성 형들 쪽으로 갔다. 올해는 나에게 인터뷰도 많이 들어온다”면서 농담을 했다.

Who's [우미폭도]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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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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