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선수들 장기기증 동참…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기사입력 2016.02.04 오전 10:54
최종수정 2016.02.04 오전 10:56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을 필두로 심판, 지도자,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구단 관계자들이 모두 소매를 걷어붙이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장기기증 서약에 나선다. 또 K리그 구성원 전원이 심폐소생술 자격증도 취득하기로 했다.
프로연맹은 4일 "지난달 18일 열린 2016년 제1차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의와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에 대한 자료를 공유했다"며 "각 구단도 흔쾌히 동참의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
http://me2.do/xOU1uAmp
기사입력 2016.02.04 오전 10:54
최종수정 2016.02.04 오전 10:56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을 필두로 심판, 지도자,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구단 관계자들이 모두 소매를 걷어붙이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장기기증 서약에 나선다. 또 K리그 구성원 전원이 심폐소생술 자격증도 취득하기로 했다.
프로연맹은 4일 "지난달 18일 열린 2016년 제1차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의와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에 대한 자료를 공유했다"며 "각 구단도 흔쾌히 동참의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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