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60128n05867
# 주장 이원영-부주장 고경민
“주장은 경험이 풍부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이원영이다. 부주장은 FC안양에서 주장을 맡았던 고경민으로 정했다. 선수들이 선택한 리더들이다.”
이적하자마자, 시즌 시작 전에 부주장(or 주장) 된 경우가 또 있나....?
이원영이야 태국 가기직전 소속팀이 부산(09~14)이고, 또 워낙 오래 했으니 어쩌면 당연한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