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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099734

전남은 스플릿시스템이 도입된 2013시즌부터 3년 연속 상위리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로 인해 ACL 진출 도전도 일찌감치 접을수 밖에 없었다. 전남은 그동안 이루지 못한 목표들을 향해 달려가기 위해서는 상위스플릿 진출이 최우선 과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전남 노상래 감독은 “목표치라는 것은 높을수록 좋다. 하지만 최근 2년간 달성하지 못한 것을 먼저 이뤄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목표 설정을 했다. 최근에 이루지 못했던들 중에서 첫번째 기준으로 볼 수 있는 상위스플릿을 목표로 일단 잡았다”고 설명했다.

현실적인 목표를 향한 도전은 선수들도 동감하고 있다. 새 시즌 팀의 주장을 맡은 최효진도 우승의 초점을 리그보다는 FA컵에 맞추고 있다. 그는 “12개 팀이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할 수는 없다. 이전처럼 플레이오프(PO) 제도가 있다면 PO을 목표로 한 뒤 우승을 노려볼만하다. 하지만 이제는 우승보다는 상위스플릿을 목표로 뛰어야한다. 새 시즌에는 지난해 아쉬움을 털어버릴수 있게 FA컵 우승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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