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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시스템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팀은 포항 스틸러스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구단 예산 감축으로 주축 선수들을 지킬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유스 시스템을 통해 키워온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팀 전력을 유지해왔다. 해외로 떠난 이명주(알아인), 김승대(옌볜FC)를 비롯해 현재 포항의 주축으로 활약 중인 손준호, 문창진 등이 유스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선수들이다.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승대, 고무열 등을 잃은 포항은 내년 이광혁(20), 심동운(25), 강상우(22) 등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방침이다.

K리그 유스 시스템은 꾸준한 투자와 지원이 이뤄지면서 구단별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로 스타 반열에 오른 황의조(23·성남FC), 권창훈(21·수원삼성) 등도 K리그 유스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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