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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이란과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 뽑히며 성장한 문창진은 지난 6월 프랑스, 튀니지 원정 평가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2선 공격수로서의 능력을 보여줬다. 대부분 공격수들인 유럽파들을 조율하기에도 문창진의 패싱력이라면 충분했다. 

문창진은 부상으로 지난달 중국 4개국 대회에는 대표 제외됐지만 회복한 후 FC서울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에 나섰고 이번 U-22 대표팀 제주 전지훈련에도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는 걱정이 큰 문창진이다. 몇 년을 두고 올림픽 출전의 꿈을 안고 대표팀에 공을 들여왔는데 늘 새로운 선수의 등장으로 경쟁이 심해지면서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443190&date=2015121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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