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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421&article_id=0001774728

 

대전시티즌은 최근 2부리그 강등된 이후 그 책임문제를 놓고 대전시가 사태수습도 되기전 전 대표에게 사표를 종용, 전 대표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대전시티즌은 겨울철 전지훈련을 비롯, 감독관리, 용병정비 등 각종 산적한 문제들이 고스란히 적체돼 있고 누군가 신임 사장이 오더라도 1년 전과 같은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게다가 주력선수인 아드리아노가 서울FC로 이적하면서 이적수수료 미지급문제로 25억3000만원의 손해배상이 최근 에이전트 회사로부터 청구되는 등 법적인 소송문제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익명의 시티즌 관계자는 “올 초에도 합숙훈련조차 제대로 못한 채 게임중간에 감독을 비롯한 대량의 선수 교체 등 사실상 전면교체나 다름없는 운영을 거치면서 꼴찌성적은 예고됐던 것이나 다름없다”며 “현 시점에서는 대표이사를 바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과제를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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