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505535&date=20151208&page=2
(중략)
변 사장은 이를 위해 구단주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예산 증액을 건의할 계획이다. 부산은 작년과 올해 80~90억원의 예산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강등의 책임을 예산으로 돌릴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챌린지로 떨어졌다고 예산을 대폭 줄이고 클래식에 올라갔다고 확 늘리고 그래서는 안 된다. 후원사인 현대산업개발과 구단주의 결심이 있어야겠지만 예산 규모를 조금 늘려달라고 부탁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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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아니었나....
여튼 부탁과 실행은 다른거니.... 기다려 보긴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