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85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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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대'가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엘자이시가 이근호의 이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전북을 포함한 타 구단에 재임대 뒤 완전이적 형식의 제안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 경우 전북 잔류 뿐만 아니라 타 리그 이적 등 새로운 길이 열리는 만큼 이근호 측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다. 이근호 측 관계자는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까지 시간이 있다. 신중히 판단한 뒤 선택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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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는 다른데 가나보넹.... 아쉽당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