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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전 직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마지막 불꽃!!!!’이란 글귀를 남긴 노병준은 “허탈감을 빨리 떨치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클래식 포항을 떠나 챌린지 대구에 입단한 그가 가슴에 품은 마지막 꿈은 딱 한 가지다. ‘클래식에서 많은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은퇴하는 것’이다. 아직 희망은 꺾이지 않았다. 원치 않는 ‘겨울축구’가 시작되지만, 대구가 승격에 성공한다면 더욱 큰 감동을 주는 극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노병준은 “마지막 열정을 토해내고 멋진 한해를 마무리한 뒤 클래식에서 당당히 은퇴하고 싶다. 최대한 몸을 끌어올려 PO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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