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04073
또한 이동국은 막내인 대박(시안)이의 뜨거운 인기에 대해 "촬영 전에는 그 정도가 될 줄 몰랐다. 이제 팬사인회를 다니다 보면, '이동국 선수'라고 부르는 것보다 '대박이 아빠'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아빠는 25년을 한 걸, 대박이는 1년도 안 돼서 얻어 샘이 나기도 한다(웃음). 그래도 나중에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남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