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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2011년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아픔 때문이다. 루이스는 "전북 복귀가 확정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AFC 챔피언스리그다. 2011년을 생각하면 아직도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잊혀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