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파주 NFC)
"신기하다. 남자 선수들만 하던 걸 우리가 하고 있으니 말이다. 정말 월드컵이 다르긴 다른가 보다."
윤덕여호 주장이자 중원 사령관 조소현이 한 말이다. 조소현은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여러 환경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싱글벙글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쁜 건 역시 부쩍 커진 세상의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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