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MVP ★ 최승인(강원) FW 이정협(상주) - 넓은 활동 반경으로 다양한 공격 플레이 연출. 이타적인 플레이로 완승 연출. 1도움. 최승인(강원) - 후반 교체 투입돼 경기의 분위기 완벽히 바꾸고 골까지 터뜨린 특급 조커. 2득점 자 파(수원FC) - 문전에서의 날렵한 움직임과 정확한 위치 선정으로 2경기 연속 골맛 본 수원FC의 에이스. 1득점. MF 벨루소(강원) - 2경기 연속골로 득점 공동 1위. 올 시즌 강원 공격의 선봉을 맡고 있는 미들라이커. 2득점. 김재성(서울 이랜드) - 정상급 키커답게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 도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1도움. 김성환(상주) - 승부를 결정한 페널티킥을 정확히 성공.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중원을 장악. 1득점. DF 이재훈(강원) - 오버래핑을 자제한 채 탁월한 수비력으로 상대의 측면 공격 완벽히 봉쇄하며 무실점 기여. 여성해(상주) - 친정팀을 울린 안정된 수비와 강력한 헤딩슛. 올 시즌 상주를 지킬 수비수로 등장. 1득점. 황도연(서울 이랜드) - 그 동안의 설움을 모두 날려버린 헤딩 선제골. 수비에서도 혼신을 다한 플레이로 찬사. 1득점. 이 용(상주) -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정확히 펼치는 오버래핑과 수비로 오른쪽 측면을 지배. GK 강진웅(할임) - 비록 1골을 허용했지만 상대의 수많은 슈팅을 거의 모두 방어. 승리의 밑거름 역할. 1실점.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위클리 베스트팀 상주 상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위클리 베스트 매치 경남FC 1 - 3 상주 상무 2015. 04. 05(일) 창원축구센터 주심 - 김영수, 부심 - 서무희, 부심 - 송봉근, 대기심 - 박필준 출처 : 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