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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부리람전을 맞으면서 띄운 승부수는 빠른 현지 입성이다. 지난 14일 일본 구마모토 전지훈련을 끝낸 성남은 16일 태국 방콕을 거쳐 부리람으로 들어갔다. 더운 날씨에 적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태국 원정은 호주 원정과 더불어 챔피인스리그에 참가한 K리그 팀들이 힘들어하는 일정으로 분류된다.

2013년 FC서울이 부리람 원정에서 0-0으로 비겼고 지난해 포항은 2-1로 어렵게 이겼다. 첫 경기를 잡아서 16강 진출에 유리한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한다. 기후 적응만 잘한다면 성남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 김 감독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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