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결과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이 올해 가장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꼽혔다.
이동국과 김신욱은 총 24표 중 각각 8표를 얻어 공동 1위에 올랐다.
올해 전북에 입단하며 K리그에 6년만에 복귀한 에두는 4표를 받았다.
에닝요(전북), 이석현(GS), 모리츠(포항), 스테보(전남)도 각각 1표씩을 받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aid=0000000937&oid=233
이동국과 김신욱은 총 24표 중 각각 8표를 얻어 공동 1위에 올랐다.
올해 전북에 입단하며 K리그에 6년만에 복귀한 에두는 4표를 받았다.
에닝요(전북), 이석현(GS), 모리츠(포항), 스테보(전남)도 각각 1표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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