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208091006891
중계의 또 다른 이유는 전지훈련지 홍보 효과를 노리기 위함이다. 마르베야 축구센터는 이 영상을 활용해 유럽, 아시아, 남미 등지에 영업하고 있다고 한다. 이 영상 때문에 지난해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가 말라가와 마르베야를 오가며 훈련을 했다고 한다. 또, 공식 기록으로 남겨 시상하는 등 경쟁도 유도하고 있다. 수원은 마르베야컵에서 2위를 하며 준우승컵과 우수 골키퍼상을 받았다.
남해나 제주에서도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우수 골키퍼상은 노동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