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겸 강원 감독 "축구로 삶의 희망 드리겠다"
연합뉴스|2015.02.08 오전 07:19
최종수정|2015.02.08 오전 07:21
이번 시즌 강원에는 연봉 1억원을 넘는 선수가 아무도 없다.
최 감독은 "선수들이 뭔가에 굶주려 있다는 점은 그때 대전과 비슷하다"며 "자신들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그것을 메우려고 의욕적이라는 점에서 올해 강원도 그때의 대전 못지않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lst&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399895&redirect=false&redirect=true
연합뉴스|2015.02.08 오전 07:19
최종수정|2015.02.08 오전 07:21
이번 시즌 강원에는 연봉 1억원을 넘는 선수가 아무도 없다.
최 감독은 "선수들이 뭔가에 굶주려 있다는 점은 그때 대전과 비슷하다"며 "자신들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그것을 메우려고 의욕적이라는 점에서 올해 강원도 그때의 대전 못지않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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