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677565
지금까지 팀을 맡았던 이광종 감독(51)은 개인 사정으로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5일 축구계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신 코치가 올림픽대표팀 새 사령탑에 임명됐으며 지난 4일 킹스컵이 열리고 있는 태국으로 출국했다. 감독직을 맡은 신 코치는 최문식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가 임시로 이끌고 있는 킹스컵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다만 선수단 파악을 위해 현지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이 신태용이라 걱정은 안되는데 결과왕 건강이 엄청 안좋은가봄. 올대 감독자리까지 하차할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