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력 선수 없음에도 막강 화력 과시
기사입력 2015-02-05 11:00
서울은 지난달 28일 일본 미야자키의 혼다 락SC(3부리그)에 6-0 대승을 거둔 데 이어 31일에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으로 승격한 대전 시티즌과 토카이대를 모두 4-0으로 물리쳤다. 앞서 상대한 팀들이 비교적 약팀이었다면 지난 3일 주빌로 이와타전 승리(5-1)는 더 의미가 있다. 주빌로는 올 시즌은 2부리그에서 뛰지만 지난해까지 1부리그 소속이었던 만만찮은 팀이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91202&date=20150205&page=1
GS 얘네들은 늘 전지훈련 가서 1년치 골들 다 몰아넣고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