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76517&date=20150118&page=1
최강희 감독은 2015년의 최우선 목표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꼽았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더욱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최 감독은 "더블, 트레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절대 두 마리 토끼는 쫓을 수 없다. 병행은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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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리그보다 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