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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전문매체인 닛칸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포를란이 2015시즌에도 세레소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세레소의 미야모토 강화부장은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포를란의 훈련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그는 2월 팀 훈련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를란은 지난해 1월 인터나시오날(브라질)을 떠나 세레소에 입단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포를란은 J리그 26경기 출전 7골에 그쳤다. 세계적인 공격수의 위용에 걸맞지 않은 성적이다.

2014시즌 막판 포를란은 팀 동료들 및 감독과의 불화도 있었다. 지난달 4일 포를란은 우루과이 방송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쿠마 감독은 최근 3달간 나를 돕지 않았다. 좌절감을 느꼈다"면서 "세레소 선수들은 목표가 없다. 나를 원하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며 불만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베이징 궈안 등 중국클럽들과 우루과이의 페냐롤 등이 포를란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포를란은 세레소 잔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타 팀들과의 협상이 어긋났을 가능성도 높다.

세레소와 포를란의 계약기간은 당초 2014년 말까지였다. 하지만 처음 입단할 때 2015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세레소는 이 옵션을 행사한 듯하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376940&date=20150112&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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