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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 오전 0시 30분께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강서체육공원 내 부산 아이파크 숙소에서 코치 백모(43)씨가 술을 마신 뒤 의무팀장이자 재활 트레이너인 김모(44)씨의 배를 발로 폭행했다.
이 정도면 누가 누군지 다 알듯 ㅇㅇ
공홈만 가도 알 듯 ㅇㅅㅇ
구단 잘~ 돌아간다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