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4707
장석수 제주 대표이사 역시 “박경훈 감독은 우리 팀 제2의 감독이다”라고 말하며 인연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의 관계는 소원할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동반자로 걸어갈 것임을 천명한 것이다.
보고 있나 인천 프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