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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색적인 부분은 오는 27일 호주로 출국하는 여정에서의 준비다. 대표팀은 단복을 맞춰 입고 항공기에 올라 12시간 가까이 비행을 한다. 꽉 끼는 단복을 입고 이동하는 것은 곤욕이다. 브라질월드컵 당시 정장을 입고 기내에서 트레이닝복으로 환복했다가 다시 갈아입는 등 번잡함이 있었다. 

장거리 비행의 답답함을 아는 슈틸리케 감독은 축구협회에 캐주얼한 평상복을 제작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면바지에 티셔츠가 제작된 적이 있었지만 디자인이 우선됐을 뿐 기능에서는 떨어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선수들이 기내에서 탈의를 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기능성이 좋은 캐주얼복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는 더운 호주 내에서 이동 시에도 동일하다. 정강이까지 내려오는 바지(칠부바지)에 바람이 잘 통하는 티셔츠가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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