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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구단도 속앓이 “애써 키운 선수 뺏긴다면…” 

K리그 구단들은 황희찬이 잘츠부르크와 계약하면서 비슷한 사례들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미 K리그는 지난 해 제주와 자유계약한 뒤 곧바로 바이엘 레버쿠젠과 사인한 류승우, 인천 유스 대건고 졸업 뒤 독일 함부르크로 곧장 건너간 권로안 등으로 홍역을 앓았다. 수원 산하 매탄중 선수가 18세 이하 선수 이적을 금지한 FIFA 규정 위반을 감수하고 독일로 간 사례도 있었다. K리그는 산하 유스팀 선수들에게 돈을 받지 않는 등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기량을 인정받은 선수가 유럽에 가겠다고 ‘떼를 쓰면’ 막을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다. K리그 빅클럽 구단 관계자는 “우선지명 받은 뒤 프로 1군에서 뛰기 어려워 일단 대학으로 간 청소년대표급 선수들 중, ‘키워준 구단에서 안 뛰겠다. 유럽으로 가게 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선수가 여럿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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