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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은 훈련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나에게는 의지, 절실함, 배고픔 밖에 남아있지 않다”면서 “어제 처음으로 대표팀 트레이닝복을 입어봤다. 나에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다시 벗는 일이 없도록 운동장에서 최선의 모습을 다하겠다”며 아시안컵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대표팀에서 첫 훈련을 마친 소감에 강수일은 “첫 날 훈련에 가졌던 집중력을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계속해서 유지할 생각이다. 그러면서 나의 기량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며 남은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대표팀의 가장 큰 고민은 최전방 공격 자원의 기근이다.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박주영(알 샤밥)은 소속팀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수일은 “이번 대표팀의 소집된 선수들 모두 훌륭한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보기 때문에 누가 더 경기에 집중해서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면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다. 최선을 다해 최종명단에 들어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9953&date=20141216&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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