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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을 비롯한 포항 선수들은 올해 성적에 대한 아쉬움은 두고두고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신화용은 “결과적으로 많이 아쉽다. ACL 출전권, 우승 타이틀 등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시즌 막판 신화용의 부상이 포항에 악재가 됐다고 한다. 포항은 신화용이 부상을 당했던 울산전부터 시즌 종료 때까지 4경기를 2무 2패로 마쳤다. 3위 서울과는 승점 차 없이 골득실 차에서 순위가 갈린 점을 볼 때 1경기만 실점을 줄이고, 이겼어도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이에 대해 신화용은 “내 부상으로 성적 안 좋아졌다고들 말들 하지만 내가 출전했어도 결과가 달라졌을 거라는 보장은 없다. 누굴 탓할 수 없다. 상황이 그렇게 됐고 결과에 공감해야 한다”고 덤덤히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9912&date=20141216&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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