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터 너무 무겁게 가긴 그래서 가볍게 간다 ㅋㅋ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 내셔널, 챌린저스의 유니폼이나 머플러 가리지 않고 모으니 종종 자랑질 하겠음 ㅋㅋ
싸인볼은 개인적으로 선호 하지 않는 관계로 약 20개 있었는데 레어 5개 남기고 다 뿌림 ㅡㅡ
이것은 2011년도 아챔 4강전.
알 이티하드와의 경기에서 민식옹이 입었던 실착 유니폼!!
아는 형님의 아버지가 받으신건데...
그 형님이 죽을 각오를 무릅쓰시고 나랑 유니폼 교환 거래를...ㅋㅋ
이 유니폼 덕분에 이번에 순태사르 리그 실착도 구했는데 다른 사람한테 양도할 예정임...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은성옹 유니폼을 한 벌 구했으면...
뭐 레플리카는 잘 취급 안하니...
대전이나 전북의 은성옹의 실착이 있으려나...
골먹고 억울 리엑숑은 민시기가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