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45
어제:
562
전체:
4,137,752

DNS Powered by DNSEver.com
.
국내축구
2019.11.07 00:35

공백기도 길고 심심하니까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1


37라운드

인천 : 상주 1400 / 성남 : 경남 1400 / 제주 : 수원 1600

 

경기 끝났을 때 각 팀이 얻을 수 있는 승점의 킹우의 수

인천 33 31 30 / 현재 31득점

경남 32 30 29 / 현재 41득점

제주 30 28 27 / 현재 42득점

 

이를 토대로 보았을 때 제주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다

심지어 경기 시작도 인천 경남 경기 끝나고 시작이라 두 팀 결과를 안 상태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두 팀이 다 이겼다면 필사적으로 이기고 봐야 최종전까지 희망을 이어갈 수 있고

두 팀 다 졌다면 단숨에 10위로 올라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가장 헬게이트는 인천 패 경남 무 제주 승이 되어 세 팀의 승점이 모두 30점으로 같아질 때(...)

인천은 바로 12위 추락(다득점에서 가장 뒤쳐지므로 상주에 10골 넣고 지지 않는 한 꼴찌가 유력),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최소 11위가 됨

 

더 재미있는 사실

인천 승 경남 패 제주 패 -> 인천 잔류 확정

근데 그럴 리가 있겠냐고..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잉천경기 심장에 안좋다

  5. 매 라운드 킹우의 수 따져가면서 보고있기는 한데

  6. 이건 또 뭐냐

  7. 최성국 유튜브 하네

  8. 36라운드 잡담

  9. 얘좀보래요~

  10. 수원에 정말 필요한 선수

  11.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확정!

  12. 흥실이형 프리시즌중인디ㅣ

  13. 대전은 신세계 인수가 아니라 하나금융그룹이었군

  14. 오늘 수원 퐈컵 하는 관계로 챗방 열겠음

  15. 공백기도 길고 심심하니까

  16. 지난 대전전 최 호정 퇴장건 사후감면 됐다!

  17. 세상 다 잃은 기분

  18. 인천현대제철 우승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08 3409 3410 3411 3412 3413 3414 3415 3416 3417 ... 3423 Next
/ 3423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