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로스 올리고 헤더슛 하고 맞고 나온거 다시 넣는건 명백한 온사이드라 따로 안올림
애매하쥬?
여기서부터는 이과충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근데 당장 소환 못하니까 내가 노가다로 재봄
화면 왜곡이 있기 때문에 잔디 무늬를 기준으로 재 봤다
큰 사각형(잔디무늬)의 아래 터치라인 60mm, 위 터치라인 29mm.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48.3% 정도 차이가 난다
(모니터에다 자 대고 잰거다 ㅋㅋ)
그럼 옵사이드 기준인 북패새끼 발끝이랑 강원 선수의 공격라인 최전방인 어깨를 일직선상에 놓아 봤다
(발보다 어깨가 더 나왔다. 팔은 옵사이드 기준에서 제외됨)
아래 터치라인 14mm, 위 터치라인 9mm가 나온다.
두구두구두구
퍼센테이지로 환산하면 약 64.2%의 차이가 난다.
엥? 아까 전체 사각형의 비율은 48.3%였는데 옵사이드 라인은 64%?
아무리 내가 야매로 쟀다지만 그렇게 차이가 날 수 있을까?
이거에 대한 설명은 이과충이 좀 해줘봐라. 난 할만큼 했다
상대가 그팀이니 옵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