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6-11
jella
방문자
오늘:
223
어제:
544
전체:
4,142,769

DNS Powered by DNSEver.com
.


전 부천팬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야구로 치면 로이스터 감독님이나 우리 성남으로 치면 차경복 감독님 정도쯤으로 보면 될까 싶습니다.

 

ps. 차 감독님 보고 싶습니다...

  • ?
    title: 부천FC1995_구닉네임 2017.06.10 21:15

    부천팬이지만 니포시절엔 축구는 국대밖에 안봤어서 대답을할수가.. 근데 오늘섭터석에서 니폼니시 외치고 화답해주시는걸 보니 괜히 뭉클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7.06.10 21:43
    우린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도 차 감독님이 이젠 이 세상에 계시지 읺으니... 그런 자릴 가질 수 있는 것이 부럽습니다.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빠순구 2017.06.11 05:08

    98년부터 입갤이라 많은 건 모르지만

    내 기억에 그 당시의 부천 축구는 KBS위성1티비에서 해주던 라 리가의 향기를 느끼게 해줬음

     

    윤정환 윤정춘 김기동 이을룡의 다이아몬드 미들은 

    펩 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시절 티키타카를 봤을 때의 충격이랄까

     

    특히 한국 축구 성향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메리트 없는 윤정환은

    니폼니시와 파트너 미들인 저 세 명을 평생 따라다니며 고마워 해야됨

     

    뭐 쨌든 그 시절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축구다운 축구를 했고

    아마 이용발에 이성재까지 화재성 있는 선수도 이 때 있었을 거임

     

    곽경근 이임생 강철도 있지 않았었나?

     

    아무튼 좋은 축구를 했지만 잘생긴 유명선수가 없는 덕에

    레알 축덕들에게만 인기 있는 팀으로 기억함

     

    나도 부천 축구를 꽤 좋아했었고 ㄷㄷㄷ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7.06.11 07:56
    전 그 당시엔 그냥 축구장만 다니고 "우리편 이기면 좋고 지면 기분나쁜" 일반팬이었던지라 다른 팀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말씀주신대로라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감독이 맞네요.
    지난번 부천 원정때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홍보하기에 "레전드"대우를 해 준다는 것 까지는 알 수 있었는데, 상당히 큰 족적을 남긴 지도자군요.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강원도의회]강릉시청이 통합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5. 좀 있음 인사이동 기간인데 미리 예측이나 해볼까?

  6. 안양 재정으로 볼때

  7. 이정협도 유명선수 중에선 나름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임

  8. 오늘 안양상대로 골넣은 부산 이규성선수 이거 참;;;

  9. 황새 曰 : 나는 믿을거야 명주 믿을거야

  10. 우리 김영도 박성진은 부상이야?

  11. 코바는 팬 서비스에서는 리그 역대 1등이라 할 정도로 본받을만한 선수였다

  12. 부천sk의 역사는 역시 부천fc의 것?

  13. 니포 감독님은 부천에게 어떤 의미일까나요?

  14. 스포티비에 특이점이 왔나?

  15. 광주에 있던 바로스가 포르투갈로 돌아갔다고 하네

  16. '캡틴 쯔엉' 강원, 호치민 연합팀과 친선경기 4-4 무승부

  17. 니폼니시 감독님 내한!!!

  18. 경남 . 서울E 일정 조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3423 Next
/ 3423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