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입단후 데뷔조차 못한 강현무 골키퍼, 그 선수는 첫경기를 치루고 그라운드에서 엎드려 울었다.
이 처럼 누군가에겐 꿈의 무대이며 또 누군가는 골망의 흔들림을 기다리며 목이 나가라 응원하며 다들 그렇게 경기장 위의 추억을 만들어 간다.
수많은 K리거 지망생들도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기에 어그로는 그만 끌었음 좋겠다
그들만의 리그라 일반화하지 말자프로입단후 데뷔조차 못한 강현무 골키퍼, 그 선수는 첫경기를 치루고 그라운드에서 엎드려 울었다.
이 처럼 누군가에겐 꿈의 무대이며 또 누군가는 골망의 흔들림을 기다리며 목이 나가라 응원하며 다들 그렇게 경기장 위의 추억을 만들어 간다.
수많은 K리거 지망생들도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기에 어그로는 그만 끌었음 좋겠다
호랑이 기운 ㅋㅂㅋㅂㅋㅂ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
| 공지 | 공지 |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
KFOOTBALL | 2017.04.17 | 8 | 8594 | |
| 공지 | 앱 |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
 Gunmania | 2016.04.22 | 10 | 12485 | |
| 공지 | 공지 |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  보시옹 | 2012.02.13 | 8 | 438175 | |
| 47546 | 국내축구 |
오늘 직관 후기
|
CherryMoon | 2016.10.29 | 0 | 62 | |
| 47545 | 국내축구 |
박원재한테 카드줘야짘ㅋㅋㅋㅋㅋㅋ
1
|
보시옹 | 2016.11.06 | 0 | 62 | |
| 47544 | 국내축구 |
U리그 왕중왕전 4강전 결과
2
|
 현이 | 2016.11.07 | 0 | 62 | |
| 47543 | 국내축구 |
수삼 오밤오는건 좋은데.
|
 뚜찌빠찌 | 2016.11.12 | 0 | 62 | |
| 47542 | 국내축구 | 올해 포항...... 1 |  작은별이야기 | 2017.01.10 | 0 | 62 | |
| 47541 | 국내축구 |
수삼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했네.
|
뚜찌빠찌 | 2017.01.12 | 0 | 62 | |
| 47540 | 국내축구 | @AlexNicholls 고양시민축구단 브라질용병 영입 철회한거같은데요?? 1 | 노조미리코케 | 2017.02.01 | 0 | 62 | |
| 47539 | 국내축구 |
오늘 그 날이네
|
융무허싱와 | 2017.02.02 | 0 | 62 | |
| 47538 | 국내축구 | 그래도 수원은 우승할수 있다. | 택티컬마린 | 2017.03.11 | 0 | 62 | |
| 47537 | 국내축구 |
성남 참 잘 합니다.
|
 후리킥의맙소사 | 2017.03.29 | 0 | 62 | |
| 47536 | 국내축구 | 여축 아시안컵 예선 북한전, 전반전 마친 현재 한국 0 : 1 북한 2 |  강일동짬고양이 | 2017.04.07 | 0 | 62 | |
| 47535 | 국내축구 |
오늘 우리의 현실을 봤다
|
나봄 | 2017.04.15 | 0 | 62 | |
| » | 국내축구 |
그들만의 리그라 일반화하지 말자
|
 김롤코 | 2017.04.18 | 4 | 62 | |
| 47533 | 국내축구 |
인천이 이길줄알았다
1
|
김진야동 | 2017.04.23 | 0 | 62 | |
| 47532 | 국내축구 |
비디치 인터뷰에서 팬들에 대한 생각.
|
뚜찌빠찌 | 2017.04.30 | 1 | 6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