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하고 그대로다 조직력과 기복 다소 단조로운 경기운영 등이 특히.
그래도 앞선에만 잘 투입되면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격력은 여전한편
2. 정훈을 역삼각형의 꼭짓점 쓰니까 빌드업이 나가지를 못한다.
수비를 보호하고 경기를 조율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3. 김한원 은퇴할듯... 김한원의 10번을 백성동이 가져감... 거의 게임 끝인듯....
챌린지와 함께 프로입성한 팀들은 갖기도 힘든 레전드를 이런식으로 허접하게 보내냐?
앞으로 레전드라고 부를 수 있는 선수를 가지려면 얼마나 기다릴지 감도 안온다.
은퇴시키려면 하다못해 보도자료라도 내야지 shake it 들아
4. 트로이시 한국온다는 얘기있던데 우리팀은 안되겠지... 오면 좋겠는데
트로이시가 갓천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