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4868&fb=1
기 선수는 “중국에서 여러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동안에 (중국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로 보아 돈보다는 대의명분을 더 중시한 듯.
이걸로 대표팀 팬들 사이에서는 까방권 (?) 획득 각인가...?
기 선수는 “중국에서 여러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동안에 (중국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로 보아 돈보다는 대의명분을 더 중시한 듯.
이걸로 대표팀 팬들 사이에서는 까방권 (?) 획득 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