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관련된거 밑에 글로 써서 또 쓸 필요는 없을것같긴한데...
이거 두개 한번 추가해보고싶다
1.단장자리에 이석명 체제로 계속갔더라면 어땠을까...?
2.순시리가 없었더라면 삼성스포츠단의 지원금은 늘어났을까?
갠적으로 차붐이 기술고문이나 단장으로 오고 이석명씨가 대표이사로 왔으면 하는 바람이...
올해 국한이 아닌 몇년전일에도 각자 지지팀 가정법쓰다보면 모든팀이 우승 또는 호성적 거둘거같은 ㅋㅋ
예를 들어 부산이라면 양동현을 계속 데리고있었더라면...고양은 이영무가 나간더라면....포항은 선수유출없고 포스코의 지원이 감소되지않았더라면....성남은 티아고가 안나갔더라면....
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홍홍 2016.11.07 15:51
회장이 박태준만큼 축구를 좋아했으면..
버들 2016.11.07 15:52
감독이 ㅊㅈㅊ이라 안됨대전은 작년 조진호 감독 물러나고 신임감독으로 바르샤바라기 최문식 대신 대전 사정에 맞는 감독 선임했으면 성적이 지금보다 괜찮았을듯
강일동짬고양이 2016.11.07 15:53
부산도시철도 2016.11.07 15:59
박승민이 잘해줬더라면, 김정인 부상이 없었더라면
CherryMoon 2016.11.07 15:59
김원식의 완전 이적이 성사됐더라면...
유세프 2016.11.07 16:07
98 월드컵 국대-황선홍이 정상 컨디션으로 뛰었다면?갓빈오리스 2016.11.07 16:27
작년 fa컵을 우승했었더라면
정9 2016.11.07 16:37
13년에 축구를 했더라면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KFOOTBALL iOS 앱(v1.0) 배포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다들_각자지지팀의_가정법을_써보자
#자기가_좋아하는_선수이름으로_삼행시를 해보자
<개질문>축구장 섭터석의 노트북과 조이스틱
<경> 서욽 연장 돌입 <축>
<모든걸 걸었어>를 다시 봄
<빅토리아처럼 감아차라>가 이 시대 최고의 축구만화인 이유
"강등전도사" 라는걸 믿는 나 비정상인가요?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세징야는 무슨 말을 들었나"
"이게 프로리그냐~♪"
"주리그 득점왕"이라 하니까 낯설지 않아서 찾아보니..
"지금의 순위는 역사에 대한 배신입니다."
"허"의 날이네
"황금기 스페인을 상대로는 뭘 하든 불리하다"
' 제 2의 미추 '가 되겠다던 강종국,,,,,,,
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