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백.센터백 하는 선수들이 넘치지만 문제는 황금기 시절
강철.홍명보.이영표.등등 황금기 있다면 암흑기도 있는 법인데.
문제는 지구상 모든클럽들이 일단 센터백.윙백 은 공통과제인듯!
더큰문제는 유소년에 있음.
k리그 클럽 시스템에서는 솔직히 부모들이 찍소리 못하고 아들 포지션 밀지만.
학원 스포츠는 자기 아들이 수비수 골기퍼 뛴다. 10명중 7명은 감독에게 항의함
일단 자기 아들이 "메시정도 되는줄 안다는게 문제" 미들.공격수 시킬려고 하지
골기퍼.수비수 안시킴.
일단 대학리그만 봐도 골고루? 보다는 편식 어느때는 미들이 어느때는 수비수가 어는때는 공격수
편식현상은 프로축구와 국가대표팀에 악영향을 가져오게 되어있음.
일단 "드래프트"폐지가 우선 드래프트이후 이런 현상들이 심해진건 사실
유소년 대회서 구경 같다가 fW만 10명 넘게 등록 되있는 겄도 보았음 문제는 포지선은 공격수인데
수비수 보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