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사고 난 병사 사건에서
입대할 때는 대한의 아들 다치면 늬그 아들 이라는 말.
어제 배구경기 끝나고 나타나내
여배가 잘했다면 오구오구 우리선수했을건데
못했다고 쏟아내는 악플수준이란.
종목불문하고 분야불문하고
프로불편러들은 많고 그 감정 그대로 쏟아내는게 나는 옳은건지 잘모르겠다.
어쩌면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감각이 마비된게 아닌가 염려된다.
아니면 티비 속이나 2차원 화면 속에 나오는 인격들을
실제 사람과 분리해서 인식하는것인지
나는 그런 사람중
일부가 혹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무섭기도 하다
입대할 때는 대한의 아들 다치면 늬그 아들 이라는 말.
어제 배구경기 끝나고 나타나내
여배가 잘했다면 오구오구 우리선수했을건데
못했다고 쏟아내는 악플수준이란.
종목불문하고 분야불문하고
프로불편러들은 많고 그 감정 그대로 쏟아내는게 나는 옳은건지 잘모르겠다.
어쩌면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감각이 마비된게 아닌가 염려된다.
아니면 티비 속이나 2차원 화면 속에 나오는 인격들을
실제 사람과 분리해서 인식하는것인지
나는 그런 사람중
일부가 혹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무섭기도 하다
왜 꼭 스포츠에서 지면 감정을 배설할 '역적'들을 그렇게 찾나 모르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