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 우한에서 14경기 0골 (적응 실패)
케빈 - 랴오닝에서 9경기 1골 (부상+프런트와 불화)
둘 다 'K리그에서 잘함 - 이 활약을 바탕으로 CSL 이적 - 근데 가서 망함 - 그래서 다시 K리그 복귀' 이 테크를 탔지.
그리고 이번 시즌 저 2명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팀 최고의 골잡이가 되었고.
물론 처음엔 환대하다가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거나 더 좋은 선수가 들어오면 바로 조져버리는 CSL의 특성 (...) 역시 고려해야겠지만...
여튼 재밌네. 왠지 랴오닝이랑 우한에서 지금 케빈이랑 산토스 뛰는 거 보면 배 많이 아플지도...
+ 그런 의미에서 이보도 돌아왔으면 좋겠다 ㅠㅠ...
케빈 - 랴오닝에서 9경기 1골 (부상+프런트와 불화)
둘 다 'K리그에서 잘함 - 이 활약을 바탕으로 CSL 이적 - 근데 가서 망함 - 그래서 다시 K리그 복귀' 이 테크를 탔지.
그리고 이번 시즌 저 2명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팀 최고의 골잡이가 되었고.
물론 처음엔 환대하다가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거나 더 좋은 선수가 들어오면 바로 조져버리는 CSL의 특성 (...) 역시 고려해야겠지만...
여튼 재밌네. 왠지 랴오닝이랑 우한에서 지금 케빈이랑 산토스 뛰는 거 보면 배 많이 아플지도...
+ 그런 의미에서 이보도 돌아왔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