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봐서 뒷북 좀 치려는데
내 돈 내고 들어가는 경기장 관중석에서 왜 그래야 하는지 좀 이유를...
해수욕장 가서 자기 파라솔 꽂는다고 와서 자기땅이라고 난리치는 파라솔 대여꾼들하고 뭐가 다른지...
원정버스도... 수원 원정버스가 언제부터 응원을 할 사람들만의 버스로 한정화 되었는지...
수원을 사랑하는 지지자라면 모두 열려있던 버스 아니었는지...
글을 읽으면서 화도 났지만 안타까움이 동시에...
내 돈 내고 들어가는 경기장 관중석에서 왜 그래야 하는지 좀 이유를...
해수욕장 가서 자기 파라솔 꽂는다고 와서 자기땅이라고 난리치는 파라솔 대여꾼들하고 뭐가 다른지...
원정버스도... 수원 원정버스가 언제부터 응원을 할 사람들만의 버스로 한정화 되었는지...
수원을 사랑하는 지지자라면 모두 열려있던 버스 아니었는지...
글을 읽으면서 화도 났지만 안타까움이 동시에...
응원안할 사람들.
원정버스 타지 말라니.
자기들끼리 하겠지.
나는 예전부터.
해당사항이 없었지만.
이번에 존나.
모든 사람을.
몰상식한사람 처럼.
묘사한게 어이가 없고.
내가 현장에서 느낀거랑은.
달라서.
그거도 의문이고.
나는 앞줄에 있던 사람 욕은 안들렸고.
격려소리만 들었고.
오히려 욕은.
뒤쪽에서.
욕하는게 들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