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615205305038

 

울산이 졌다고 정의구현이란다.

 

진 것도 자루에 넣고 패고싶은 판에 저딴 소리까지 들으니 아주 제대로 해까닥 하시겠다.

 

아무리 기자들이 울산 싫어하기로 유명하지만

 

(멀긴 겁나게 먼데 성적은 적당히 나오니 가긴 가야겠고 가긴 가는데 경기는 겁나 재미없는데 이기긴 또 이김 돌아보면 기사 쓸 게 없다)

 

이딴 식으로 타이틀 뽑아제끼니 진짜 뭐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다.

 

 

No one likes us 우리가 다시 써야겠다.

 

뭐 엿맹이나 언론이나 팬이나 울산 까기만 바쁨.

 

2014년 성남전에 스폰서때메 판정 이득봤단 소리 이후로 오랜만에 기운 빠지는 소리를 들으니 우울하구만.

 

 

 

경기 총 평은 할 것도 없다.

 

다 자루에 쳐 들어가고, 구본상 서정진은 그냥 울산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