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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754334




 322억원(2011년)→301억원(2012년)→280억원(2013년·이상 삼성전자 포함 계열사 지원액 총액)으로 모기업 삼성의 지원이 줄어들고, 2014년 4월 1일 모기업이 삼성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뀌면서 큰 변화가 도래했다. 구단 운영의 패러다임이 스타 영입에서 유소년 육성으로 바뀌었다. 구단의 목표도 성적이 아닌 마케팅이 우선순위가 됐다. 이런 정책으로 수원은 민상기, 권창훈 등 유스 시스템 속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현재 수원의 주전으로 자리잡는 성과도 거뒀다. 수원은 향후 5년 내 베스트 11의 70%를 유스 출신 선수로 채운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ㅁㅊ..........

과거와 같은 영광은 이제 없다는 이야기군...

다시한번 말하지마 진짜 윤성효 개객끼네 정말 ...

이런 상황에서 무슨 외국인 감독이야.. 지금 보면 서정원 감독도 감지덕지 한거 같고

솔찍히 대안이 없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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