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영화 여배우 '12시간 섹스' 공약 실천중
스포츠조선 장종호 입력 2014.06.17 16:09
이들의 '간절한' 바람 때문일까. 14일 칠레는 호주를 상대로 3대 1 완승을 거뒀다. 기쁨에 찬 마를렌 돌은 수많은 남성들의 호응에 힘입어 8시간의 관계시간을 12시간으로 늘렸다.
17일 현재 그녀는 공약을 실천하고 있음을 알리는 글과 인증 사진들을 트위터에 올렸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617160912124
알게 모르게 공약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