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cat14일에 뭔 말을 하는가부터 들어보기나 하자. 14일에 창단의향서 제출하고 기자회견 한다고 했으니까 ㅇㅇ
14일에 뭔 말을 하는가부터 들어보기나 하자. 14일에 창단의향서 제출하고 기자회견 한다고 했으니까 ㅇㅇ
개발공의 길냥데레
이코 2014.04.09 12:26
계양산도사 2014.04.09 12:28
디른기업이었음 모르는데 이랜드다보니 말거리가 많아지네 ㅋㅋ유지환 2014.04.09 12:28
하레스 2014.04.09 12:33
유지환 2014.04.09 12:38
시장 같은 행정직이 당보단 인물 보는 게 맞지만, 괜히 강남3구랑 양천구가 새누리당 텃밭이 아님. 나도 양천구 주민이지만, 보다보면 새누리당 출신이 어떤 계층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지 알기 때문이지. 지금의 서울시가 이 양극화시대에 그런 성향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리고 부채가 늘어나는 것도, 어디에 어떻게 썼느냐를 또 따져봐야겠지. 적어도 박원순은 새빛둥둥이나 DDP같은 짓으로 쓰지는 않았으니까. 선거는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 거임.
이코 2014.04.09 12:49
캐스트짘 2014.04.09 12:28
나 너무 흥분했네..Thomascook 2014.04.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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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감독 생각나는 분없음?
2014 새해를 맞이하야 폰 배경 - 수원 전북 포항
기획임대 같은 느낌
결국 홍명보도 선수단 장악의 덫에 걸려버린거지 ㅇㅇ
진짜 할임은 징계라도 먹여야하는거 아닌가?
서호정 보고 밥줘빠네 뭐네 하는 건 아니지 않냐?
이럴거면 말이지
오늘 수원에 대한 점검.
내가 보는 축구 산업 Part.1
이제 정성룡은 가만히 있어도 까이네
또 부탁할께.. 이번엔 서명운동..
어제 그카페 등업완료 초토화시키러간다
정치적인 사항까진 가지 말자고..
수원 몇 경기 보고 든 생각.
오늘 울산 수원 지금까지의 요약
정말 별별말이 다튀어나온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