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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나 최강희가 균형점을 못 찾은거처럼 ㅇㅇ
홍명보도 기성용 복귀 일이나 박주영 관련 인터뷰 등 시점으로 두 파(?)간의 그 균형을 놓쳐버린거지..

훈련장에선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단면적으로는

아 ㅅㅂ 내가 존나게 뛰어봤지 이미 홍감독 마음에 있는 애들은 정해져있자나..?

라는 투쟁심이 안 보이는구먼 ㅇㅇ
  • ?
    title: 포항 스틸러스Castjik 2014.02.02 18:54
    그럴수도있겠군....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2.02 19:07
    퍼거슨이나 무리뉴같은 명장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들 중 하나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건데
    최근의 국대를 보면서 확연히 느끼게 된건, 홍명보 라인이 아닌 선수들은 전혀 동기 부여가 안돼있음.

    홍명보가 어느정도 억울할 수는 있는데 (내가 뭘 더 어쩌란 말이냐며.) 그게 안되고 억울할거면 감독직 내려놔야지.

    그나마 홍명보 라인인 애들이 지금은 잘해주긴 하지만, 아마 곧 경쟁없는 철밥통팀의 단점이 드러나기 시작할거라고 봄.
  • ?
    title: FC안양_구랜드 2014.02.02 19:26
    맞는 말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4.02.02 19:41
    처음부터 홍명보의 아이들 vs 일반선수 였으니 뭐...
    조광래 시절 국내파 해외파 나뉘어졌던거랑 똑같은거지..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4.02.02 20:41

    그게 표면화된건 내가 봐서는 기성용 복귀 언플때부터임. 징계야 협회에서 때리는 거라 홍MB 입김이 그렇게 크진 않았을테지만 최강희 두고 개언플하면서 기성용 복귀 명분 찾은거고 지 스스로 팀 분위기를 망친거지. 밥줘 복귀 언플도 일맥상통한거고.

  • ?
    둘리 2014.02.02 23:07
    얼추 그때쯤인듯?
    동아시안컵때도 국내선수들 위주였는데 그땐 확실히 홍감독 눈에 띄려고 죽어라 뛰는 분위기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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