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도 기성용 복귀 일이나 박주영 관련 인터뷰 등 시점으로 두 파(?)간의 그 균형을 놓쳐버린거지..
훈련장에선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단면적으로는
아 ㅅㅂ 내가 존나게 뛰어봤지 이미 홍감독 마음에 있는 애들은 정해져있자나..?
라는 투쟁심이 안 보이는구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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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의
갱남에 의한
갱남을 위한
그게 표면화된건 내가 봐서는 기성용 복귀 언플때부터임. 징계야 협회에서 때리는 거라 홍MB 입김이 그렇게 크진 않았을테지만 최강희 두고 개언플하면서 기성용 복귀 명분 찾은거고 지 스스로 팀 분위기를 망친거지. 밥줘 복귀 언플도 일맥상통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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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감독 생각나는 분없음?
2014 새해를 맞이하야 폰 배경 - 수원 전북 포항
기획임대 같은 느낌
결국 홍명보도 선수단 장악의 덫에 걸려버린거지 ㅇㅇ
진짜 할임은 징계라도 먹여야하는거 아닌가?
서호정 보고 밥줘빠네 뭐네 하는 건 아니지 않냐?
이럴거면 말이지
오늘 수원에 대한 점검.
내가 보는 축구 산업 Part.1
이제 정성룡은 가만히 있어도 까이네
또 부탁할께.. 이번엔 서명운동..
어제 그카페 등업완료 초토화시키러간다
정치적인 사항까진 가지 말자고..
수원 몇 경기 보고 든 생각.
오늘 울산 수원 지금까지의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