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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3.11.02 21:30

프로이센기에 대한 논란을 보면서..

조회 수 323 추천 수 0 댓글 5


아무리 디아블로에 쓰인 서체라지만 켈트십자가 형태의 글자가 쓰인 배너가 신경쓰였는데, 몇 번 얘기도 해보고 문제제기도 해봤지만 그리 효과는 없었다...
켈트 십자, 네오나치와는 아무 관련 없는 우리의 걸개니 그만 하죠 라는 답변만 왔을 뿐.

연합과 소모임이라는 차이가 있겠지만. 수원의 프로이센기 문제 역시 다른 인원들이 문제 제기를 하기엔 너무 멀리 온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Who's 퓨퓨비

?

주인은 기를 못 받는데 남은 기를 받아가는 기묘한 퓹텔 운영중.

인생은 고통...

  • ?
    blackfile 2013.11.02 21:53
    이미 당위의 문제가 아닐텐데 여전히 수용하지 못하는 그 청미르라는 놈들은 좀 머리가 모자란 거 같고, 이럴 때마다 논란이 되고 일부니 전체니 하는 것도 지겹고, 당사자에겐 그냥 수원전체가 모자라네,하고 욕하는게 편하니까 악순환일듯.영원히.
  • ?
    title: 경남FC_구퓨퓨비 2013.11.02 23:45
    수원 전체가 모자라네 하고 욕하는 게 편한 게 아니라 얘기를 해서 받아들일 스탠스를 취하지 않았으니 수원 팬 전체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거지. 이렇게 말해줄 수 있지 않냐고.
  • ?
    blackfile 2013.11.02 23:56
    뉴비라서 나대는 게 아닐까싶어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디 진짜 대부분의 수원팬들도 프로이헨기에 동조하는건가?
  • ?
    title: 경남FC_구퓨퓨비 2013.11.03 00:54
    동조하는 사람보다는 그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야. 다만 그런 현실에서도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는 프로이센 기를 보면, 변화가 없는 게.. 내부에서 뮨제제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으로 볼 수 있는거지.
  • ?
    blackfile 2013.11.02 21:55
    근데 그 깃발에 미학적으로 심취해도 의미를 아는 순간 싫어지지 않나? 굳이 어설픈 반박으로 서로 힘빼고 싶을까? 뭐 빚내서 걸개 만든것도 아닐텐데 어글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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