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도 떠나고 내년부터는 레알 거지구단일테니...
포스코가 정상화된다고 해도 포스코 수뇌부에서 다시 예산 증액해줄일은 없을테고 말이지.
내년에는 분명 패가 승보다 많을테니 멘탈강화가 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수 있으면 좋겠다만 작년에 그 꼬라지보고 아만자가 됐으니 불가능하겠지.
포스코가 정상화된다고 해도 포스코 수뇌부에서 다시 예산 증액해줄일은 없을테고 말이지.
내년에는 분명 패가 승보다 많을테니 멘탈강화가 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수 있으면 좋겠다만 작년에 그 꼬라지보고 아만자가 됐으니 불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