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79
어제:
1,232
전체:
3,482,751

DNS Powered by DNSEver.com
.

축구 팀 블로그 축구공작소(kffactory.tistory.com)를 통해 제공됩니다

2014.08.14 22:21

My Love, My Suwon - 21

조회 수 310 추천 수 0 댓글 0



  나랑 그녀는 약속 장소인 코너킥 깃발이 있는 S석과 W석의 경계 부분, 아래쪽에서 삼분의 일 지점에 자리를 잡았다. 왠지 선수들이 이쪽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쳐 보일 것 같아서 이 자리에 모이자고 한 건지 모르겠다. 비록 카드 섹션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자리였지만 말이다.

 

  30분이 지나자 아즈로멤버 형들과 은별이 누나가 도착했다. 진영이 형이 나와 그녀와의 낌새를 알아챈 모양이었다. 진영이 형은 우리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그래. 왜 네가 나한테 누구랑 사귀는 지 말 안했는지 알 것 같다. 그런데 수훈아. 넌 쟤가 퀸카로 보이는 거냐?”

  “! 그럼 너는……. 됐다.”

  그녀는 잔뜩 화를 냈다.

  “제 눈에는 퀸카예요.”

  “에혀. 난 모르겠다. ‘아길레온즈내부에만 커플이 세 쌍이야. 이건 무슨……. 난 누구랑 경기 보러 다닐까나.”

  세환이 형이 투덜거렸다.

  “넌 군대나 가. 석 달도 안 남았잖아.”

  진영이 형이 받아쳤다.

  “넌 나랑 동반입대면서 뭔 말이 많아. 내가 장담한다. 은별이는 100% 고무신을 거꾸로 신을 거야.”

  “내가 왜 네 맘대로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고 말하는데?”

  은별이 누나가 짜증을 냈다.

  “아직 초반이니까……. 에라이. 내가 빨리 커플 만들고 말지. 더러워서.”

  ‘아길레온즈의 첫 번째 공식 커플인 찬휘 형과 미혜 누나가 온 건 그때였다. 은경이 누나가 나랑 사귄다는 걸 말하자 반응은 하나였다.

  “‘아길레온즈멤버끼리 다 커플 되는 거 아니야? 세환아. 그러고 보니 우리 아길레온즈에도 괜찮은 누나들 많다.”

  찬휘 형이 세환이 형에게 귀띔했다.

  “그게 누군데요?”

  “저기 오시네.”

  찬휘 형이 가리키는 방향에선 주혜정 누나, 박지은 누나, 그리고 처음 보는 두 명이 같이 계단을 내려왔다.

  “나쁘진 않네요.”

  내가 중얼 거렸다.

 

  혜정이 누나는 나의 소식을 어디에서 들었는지 웃으면서 말했다.

  “. 북패 애 혼쭐내준 수훈이 아니야.”

  “그건 또 어디서 들으셨어요?”

  “호철이가 승규한테 말해줬었고, 승규는 다시 나에게 말해줬었지. . 그러고 보니 너는 옆에 있는 애들 모르겠다. 소개해줘야겠다. 얘들아. 얘가 이번에 아길레온즈들어온 08 신입생 이수훈이고, 과는 은경이랑 같은 영어학과야.”

  이렇게 말하자 혜정이 누나 왼쪽에 있는 분이 나에게 인사했다.

  “안녕. 나도 얘랑 04학번이고, ……. 이름은 김정원이야.”

  “안녕하세요?”

  오른쪽에 계신 분도 인사를 했다. 지금은 팀을 떠난 김남일 마킹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나도 뭐 이렇게 세 명이 쭉 아길레온즈생활 했었으니까. 다른 건 모르겠고, 잘 지내자. 유가람이야.”

  “안녕하세요?”

  인사가 끝나자마자 승진이 형이 누나들의 최근 근황을 물었다.

  “드디어 직장 잡으셨나 봐요?”

  “? 나는 뭐……. 원래는 직장 잡기 전엔 절대로 경기장 안 온다고 그렇게 약속을 했는데……. 상대가 상대인지라. 제길. 약속 어겨버렸네…….”

  정원이 누나가 말했다.

  “누나, 약속 어기면 경기장에서 뭐 사준다고 약속 안했어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지 호철이 형이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물었다.

  “그런 약속을 내가 언제 했냐?”

  “작년 플레이오프 때요.”

  “몰라. 난 그런 말 한 적 없어.”

  “누나가 술에 잔뜩 취해서 기억 못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럴 줄 알았으면 녹음을 해 두는 건데 말이야.”

  호철이 형은 말이 잘 안 통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이, 안 넘어가네. 아쉽다.”

  “? , 너 죽을래? , 그리고 얘는 취업했어.”

  이러자 유가람 누나는 우쭐대면서 말을 꺼냈다.

  “임용고시 통과했어. 그리고 일단은 학교에서 일하다가……. 고등학교야.”

  세환이 형이 못 마땅하듯이 말했다.

  “누나가 애를 가르친다고요? 난 진짜일 줄 몰랐는데…….”

  “내가 왜? 어때서? 애를 못 가르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누나는 왠지 애들을 차별할 지도 모를 것 같아요.”

  “?”

  “수원 좋아한다는 애들은 사랑으로, 그 외는 매로 다스리는 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너만의 상상의 나래를 펴는 거니. 그 나이에 애들이 수원을 응원하면 자제 시켜야지. 공부를……. 내 과거의 이야기라서……. 그런데 학교가 참 좋은 곳에 있어서 수원 응원하는 애들도 있으려나?”

  “학교가 어디에 있는데요?”

  “마포구…….”

  “이건 뭐 적진의 한 가운데에 포진한 거나 다름이 없네.”

  호철이 형이 군사 용어까지 사용하면서 혀를 찼다.

  “그래서 특히 그 팀 좋아하는 애들은 공부만 하게 만들어야지.”

  “이 무슨, 애들 취미 생활까지 간섭하는 나쁜 선생이네.”

  세환이 형이 중얼 거렸다.

  “네가 그렇게 차별 운운해서 그렇게 나온 거잖아. 그러면 안 되는데……. 혹시 모르지. 김진규 좋아한다는 녀석 있으면 머리에 주먹을 쾅하고…….”

  “누나, 그러다 카메라 찍혀요.”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맞는 건 다반사였는데, 어찌 이리 되었냐.”

  호철이 형이 한탄했다.

 

  경기 시작 시간이 어느덧, 삼십 분만을 채 남겨놓지 않았다. 양 팀의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워밍업 훈련을 진행 중이었다. 워밍업 훈련 중인 우리 선수들의 분위기는 매우 좋아보였다. ‘아길레온즈멤버들이 거의 다 모인 것도 이 때였다.

  전광판에서는 역대 수원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던 상대의 영상을 보여줬다. 작년 1-4 대패의 장면도 여지없이 나왔다. 물론 이관우의 프리킥 어시스트를 받은 마토의 헤딩 선제골이 터질 땐 우리 쪽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지만, 그 이후엔 경기 장면에 누구 하나도 신경 쓰지 않았다. 이미 일 년이 지난 과거를 들먹여서까지 사기를 진작시키려는 생각이 웃겼다.

  박주영의 해트트릭이 나올 때 나는 오만 가지 생각을 했다. 그래도 2005년 그 때문에 K리그를 접했던 나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저 중에 한 명일 뿐이었다. 상황에 따라 야유를 할 수 밖에 없는 존재. 어쩌다 이렇게 변했을 까라는 생각도 가져봤다.

 

  경기 시작 전, 상대 팀의 거친 함성이 들려왔다. 새로 입단한 무삼파의 입단식 때문이었다. 무삼파는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뛴 경험을 보유한 선수라고 한다. 보기 드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선수가 K리그에 온 것. 그럼 뭐하나. 우리한테는 야유 밖에 나오지 않는데……. 사실 야유 정도는 애교였다.

  “무파마 동생이냐!”

  세환이 형이 이렇게 소리를 지르자 우리 아길레온즈회원 모두가 웃어댔다. 무슨 라면이름이랑 비슷한 건지. 그 후 무삼파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컵 경기에 출전해서, “K리그는 빠른 리그라고 칭찬했다.[각주:1]

 

  관중들이 많이 온 경기장에서, 드디어 양 팀의 서포팅 대결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 어떻게 상대의 카드 섹션이 움직이긴 움직였다. 약간 우리보다는 엉성하긴 했지만, 우리 쪽이야. 워낙 카드 섹션을 많이 해서(오히려 안 하는 날이 이상할 정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알레! 수원 블루윙! 오오오오오! 수원 블루윙! 오오오! 오오오! 오오!”

  경기장이 조금씩 달아올랐다. 이럴 땐 패륜 송을 한 번 불러줘야 제 맛인데 말이었다.

 

  경기의 출전 멤버가 소개 되었다. 우리는 딸랑 화면 한 번 보여주더니(오타가 없는 것에 감사를 해야 했나?) 상대는 무슨 CG로 떡칠이 된 선수 소개 영상을 보여줬다. 야유를 한 삼분이 넘게 했나보다.

  “, 야유 그만해. 우리 응원할 때나 목소리 크게 내야지. 저런 거에 목소리 낭비하기도 아깝다.”

  호철이 형이 나에게 말했다. 여러모로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오늘의 수원 블루윙즈 선발 라인업은 지난 주 부산 원정 승리를 했을 때의 스쿼드와 다르지 않았다. 백지훈과 하태균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가용 가능한 선수로는 정예의 멤버였다. 상대의 스쿼드는 정조국, 박주영, 데얀 쓰리톱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공격진을 선발로 투입했다. 그리고 허리엔 이청용이라는 패스 하나 만큼은 인정하고 싶은 그가 나왔다

  1. 그러나 그것이 전부였다. 시즌이 채 절반이 지나지도 않을 때, 그는 방출되었다. 출전 경기 수는 다섯 손가락 안팎일 것이다. 향수병이 원인이었을까? [본문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550

  1. 17
    Sep 2014
    00:52

    My Love, My Suwon - 26

    사진 = 구글 이미지 검색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찌되었던 간에 5시 30분, 정확하게 약속시간에 맞추어 빅버드에 도착했다.   그녀가 먼저 반겨줬다. 서로 껴안으면서…….   “저기 누나, 교수님도 오셨어요.”   “어?”   갑자기 그녀는 슬쩍 ...
    Reply0 Views354 Votes0
    Read More
  2. 12
    Sep 2014
    00:33

    EP.70 축구장 음주! 소주 대 맥주, 당신의 선택은?

    140912 [사커-K EP.70] 축구장 음주! 소주 대 맥주, 당신의 선택은? http://youtu.be/Oex06h4kRP0 #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국축 토크쇼! '사커-K' 그 70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사커-K의 70회 특집 단기 프로젝트! 8월 9일부터 17일까지 K리그 클래식, K...
    Reply0 Views449 Votes0
    Read More
  3. 11
    Sep 2014
    04:32

    My Love, My Suwon - 25

    ⓒ OSEN   후반 42분. 우측에서 에두가 수비 세 명을 치고 나가면서 신영록에게 절묘한 스루패스를 연결해줬다. 김영광 골키퍼와 마주한 일대일 골 기회를 맞이했으나 울산 수비수가 먼저 태클로 차단했다.     경기는 추가 시간으로 흘렀다. 이미 N석에서는 ...
    Reply0 Views401 Votes0
    Read More
  4. 09
    Sep 2014
    18:48

    축구 조금, 쓸 데 없음 가득 - 비긴 어게인과 맨투맨

        왜 무료하면 팔이 간지러운 걸까, 라고 생각하며 팔을 긁적인다. 밥을 먹으러 집에 왔는데 나를 반기는 건 딱딱할 대로 딱딱해진 옥수수 반 토막. 아침도 옥수수였다. 무료한 듯 쟁반 위 퍼질러 누워있는 옥수수를 입으로 가져간다. 딱딱하다. 무슨 돌도 ...
    Reply0 Views482 Votes0
    Read More
  5. 09
    Sep 2014
    18:48

    [미드나잇 사커] 대한민국 축구, 위기이자 기회인 2014년

    [출처: OSEN]     대한민국 명절 추석,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9월 05일 그리고 9월 08일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이 더 눈에 들어올 것 같다. 무엇보다도 월드컵 이후 평가전이라, 과연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100%는 아니더라도 약 40~50%정...
    Reply0 Views362 Votes0
    Read More
  6. 09
    Sep 2014
    18:48

    My Love, My Suwon - 24

    ⓒ 조이뉴스 24    후반 5분, 좌측에서 길게 날아온 볼을 부산 아이파크 수비수들이 약간 머뭇거리면서 서로 패스를 할 때, 김대의는 공을 가로채 돌진했다. 바로 그 공을 공격 이선에서 침투하던 신영록에게 연결했다. 신영록은 골키퍼를 농락하는 듯이 가볍...
    Reply0 Views333 Votes0
    Read More
  7. 09
    Sep 2014
    18:48

    EP.69 초대석-'리오박'의 브라질 월드컵 자원봉사 뒷담화 (하)

    140905 [사커-K EP.69] 초대석-'리오박'의 브라질 월드컵 자원봉사 뒷담화 (하) http://youtu.be/ZJkXPjKkoWM #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국축 토크쇼! '사커-K' 그 69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여러분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로 초대합...
    Reply0 Views260 Votes0
    Read More
  8. 09
    Sep 2014
    18:48

    토론테스트

    kffactory forumkffactory foru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563
    Reply0 Views223 Votes0
    Read More
  9. 09
    Sep 2014
    18:48

    My Love, My Suwon - 23

      “저기? 나 저긴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데……. 그래! 가자! 어차피 이겼으니 저기 가는 길에 누가 시비 한 명이라도 걸어봐. 내가 가만 안 둘 테니까! 그리고 내 옆엔 진짜 한 대 친 사람이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그건…….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니까……. ...
    Reply0 Views244 Votes0
    Read More
  10. 09
    Sep 2014
    18:48

    EP.68 초대석-'리오박'의 브라질 월드컵 자원봉사 뒷담화 (상)

    140829 [사커-K EP.68] 초대석-'리오박'의 브라질 월드컵 자원봉사 뒷담화 (상) http://youtu.be/IhBXMOueswI #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국축 토크쇼! '사커-K' 그 68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여러분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로 ...
    Reply0 Views186 Votes0
    Read More
  11. 09
    Sep 2014
    18:48

    EP.67 대토론-축구장에 여자 친구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 (하)

    140822 [사커-K EP.67] 대토론-축구장에 여자 친구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 (하) #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국축 토크쇼! '사커-K' 그 67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사커-K의 본격적인 시즌2에 걸맞는 황당한 주제들로 진행하는 대토론! 그 첫 주제입니다. '...
    Reply0 Views207 Votes0
    Read More
  12. 09
    Sep 2014
    18:48

    My Love, My Suwon - 22

      힘찬 함성과 함께 2008 K리그 5라운드 경기, 그리고 K리그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그 경기가 시작되었다. ‘Yellow Submarine’을 신나게 부르고, 점프를 하고, 손을 하늘로 내질렀다. 이 시간만큼은 정말 한 편으로는 긴장되고 붕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
    Reply0 Views147 Votes0
    Read More
  13. 14
    Aug 2014
    22:21

    손흥민의 AG 참가 불발은 오히려 잘 된 일이다.

    손흥민의 AG 참가 불발은 오히려 잘 된 일이다. 그의 발끝에 팀의 역사상 첫 번째 EU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달려 있었다. 그의 발을 떠난 900만 유로짜리 슛은 골키퍼 반대편을 날아갔다. 그러나 공은 오른쪽 골 문을 한참 비켜갔다. 젖은 땅은 변명이 되지 ...
    Reply0 Views355 Votes0
    Read More
  14. 14
    Aug 2014
    22:21

    EP.66 대토론-축구장에 여자 친구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 (상)

    140815 [사커-K EP.66] 대토론-축구장에 여자 친구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 (상) http://youtu.be/ZsAk3m_Td_8 #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국축 토크쇼! '사커-K' 그 66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사커-K의 본격적인 시즌2에 걸맞는 황당한 주제들로 진행하는 ...
    Reply0 Views338 Votes0
    Read More
  15. 14
    Aug 2014
    22:21

    My Love, My Suwon - 20

    사진 = 마이데일리 목요일, 그녀랑 대충 학교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을 때 일이었다. 주문을 끝내고 있을 때, 그녀는 가방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 나한테 건네주었다. 흰색 포장이 되어있었고 안에는 옷이 들어 있었다. “이게 뭐야?” “열어봐,” 포장을 ...
    Reply0 Views250 Votes0
    Read More
  16. 14
    Aug 2014
    22:21

    EP.65 강원 FC, 이번 시즌 승격 가능할까? (하)

    140808 [사커-K EP.65] 강원 FC, 이번 시즌 승격 가능할까? (하) http://youtu.be/mhSzUrR1-Pg #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국축 토크쇼! '사커-K' 그 65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지난 회, 강원 FC 지지자 박창균님의 폭로를 보셔서 약간 당황하셨나요? 오늘...
    Reply0 Views255 Votes0
    Read More
  17. 14
    Aug 2014
    22:21

    My Love, My Suwon - 21

    나랑 그녀는 약속 장소인 코너킥 깃발이 있는 S석과 W석의 경계 부분, 아래쪽에서 삼분의 일 지점에 자리를 잡았다. 왠지 선수들이 이쪽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쳐 보일 것 같아서 이 자리에 모이자고 한 건지 모르겠다. 비록 카드 섹션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자...
    Reply0 Views310 Votes0
    Read More
  18. 14
    Aug 2014
    22:21

    '추억의 유니폼' 마케팅이 필요한 K리그

    최근 프로스포츠 관련 상품중에 과거의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이른바 ‘클래식 유니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의 몇몇 팀만 봐도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고 있고, 특별한 날에 맞춰서 입고 경기에 나서는 팀을 ...
    Reply0 Views222 Votes0
    Read More
  19. 14
    Aug 2014
    22:21

    파리아스 감독이 새 대표팀 감독으로 적합한 5가지 이유.

    파리아스 감독이 새 대표팀 감독으로 적합한 이유. 신임 축구협회 기술 위원회가 밤샘 회의 끝에 새 대표팀 감독 선임에 중요한 한 발을 내 딛었다. 이용수 기술 위원장은 이름을 밝힐 수 없으나 3명의 외국인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3명이 누...
    Reply0 Views199 Votes0
    Read More
  20. 14
    Aug 2014
    22:21

    EP.66 대토론-축구장에 여자 친구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 (상)

    140815 [사커-K EP.66] 대토론-축구장에 여자 친구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 (상) http://youtu.be/ZsAk3m_Td_8 #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국축 토크쇼! '사커-K' 그 66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사커-K의 본격적인 시즌2에 걸맞는 황당한 주제들로 진행하는 ...
    Reply0 Views152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