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축구 팀 블로그 축구공작소(kffactory.tistory.com)를 통해 제공됩니다


 

 

대구 1-2 안양 : 안양은 대구 원정에서 드디어 원정 무승 징크스를 깸과 동시에 단독 2위로 올라서기 시작했다.

 

대구는 전반 12분 마테우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되어 조형익으로 교체하였다

 

  현재 대전이 챌린지 독주체제를 굳히면서 사실상 1위 확정을 지은 가운데, 2위 싸움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 2위 자리를 놓고 대구와 안양이 다시 한 번 달구벌에서 재격돌을 하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대전의 뒤를 이어 단독 2위로 치고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지게 되는 셈이었다.

 

  홈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여왔지만, 안양은 최근 원정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하고 있었다. 2무 4패, 그만큼 원정 성적이 취약점으로 꼽혔기에 대구 입장에서는 안양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확률이 훨씬 컸다. 하지만 대구도 지난 안산 원정에서 안산에게 2대1로 패배했기 때문에 그리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게다가 안양이 지난 대구와의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기에 대구가 유리한 상황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플랫3를 꺼내든 안양

 

  안양은 그동안 플랫4를 기반으로 한 4-4-2 혹은 4-1-4-1 전술을 구사해왔던 팀이다. 하지만 이번 대구전에서는 기존 포메이션과는 전혀 다른 포메이션을 들고 와서 대구 원정에 나섰다. 안양은 이번 경기에서 3-4-1-2 전술을 꺼내들었는데 센터백 3명을 동시에 기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대구의 최전방에 배치된 조나탄을 원천봉쇄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안양은 박민으로 하여금 조나탄을 거의 1대1로 묶으려 하였으며, 나머지 2명의 센터백들은 지역방어로 대구의 공격을 차단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오버래핑이 능한 이으뜸과 김태봉으로 하여금 측면 돌파에 중점을 두어 중앙에서 풀어나가기 보다는 측면 돌파로 역습에 주력하여 실리를 얻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존 안양의 전술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구가 공격할 시 주로 중앙에서 전개하기에 안양은 플랫3를 기반으로 하여 중앙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고, 대구의 라인간격이 상당히 좁다는 것을 이용하여 다이렉트 패스를 시도하여 최전방에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는 안양이 중앙 미드필더인 정재용의 높은 신장(188cm)을 이용하여 공중볼을 장악하려고 시도했다는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나온 정대선이나 김재웅은 신장이나 체격이 좋아 공중볼에 능한 타겟이라기보단 직접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벗겨내는 윙포워드에 가까운 유형이었기에 공중볼을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를 할 공격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멀티 포지셔닝이 가능한 정재용의 제공권을 이용하려 했으나, 너무 정재용에게 크로스를 올리다보니 대구에게 쉽게 읽혔다.

 

  문제는 안양이 3-4-1-2를 시도하는 것은 신선한 선택이긴 하였지만, 그들의 라인 간격이 너무나도 넓었다는 단점도 존재했다. 라인 간격이 넓다보니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간격 안으로 대구 선수들이 쉽게 들어가는 것을 허용했다. 이 문제점은 후반전으로 갈수록 더 심화되었다.

 

 

마테우스의 부상, 정대선의 골

 

  전반 12분, 대구의 마테우스는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면서 조형익과 교체되었다. 교체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마테우스는 조나탄과 함께 왼쪽 측면을 공략하려 하면서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한 조기교체가 대구의 흐름을 끊어놓게 되었다. 대구는 황순민을 중심으로 2대1 패스 등으로 짧은 패스로 연결하여 지공으로 이어가려고 했으나, 짧은 패스 연결이 수비적인 안양을 상대로 계속 끊겼다. 특히나 황순민 이외에 다른 공격 자원들(조나탄, 노병준, 조형익)이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다보니 어려움을 겪었다.

 

정대선의 중거리골은 분위기를 한 번에 반전시켰다.

 

   대구의 주장 안상현이 안양에게 공을 빼앗김과 동시에 안양은 다시 공격의 기회를 잡았다. 최진수의 패스를 받은 정대선은 과감한 중거리슛으로 대구의 골문을 가르면서 분위기를 순식간에 안양쪽으로 가지고 왔다. 정대선의 슈팅 자체가 워낙 반응할 수 없을만큼 완벽했던 점도 있었지만, 대구 수비수들이 전반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집중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던 점도 간과할 수 없다. 대구 수비수들의 집중력에 문제가 있었다는 건 다음 골장면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왜 허재원의 자책골이 나왔는지 그 과정을 봐야 할 것이다.

   대구는 선제골을 헌납한 지 채 10분도 되지 않아, 안양을 상대로 또다시 실점하고 말았다. 비록 허재원의 자책골로 기록되긴 하였으나, 그 자책골이 생기는 과정에서 대구는 계속해서 안양의 속공을 놓쳤다. 안양의 오른쪽 윙백인 김태봉의 오버래핑을 너무나도 쉽게 허용하였던 게 화근이었다. 그렇게 돌파한 김태봉은 땅볼크로스로 김재웅에게 연결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허재원의 발을 맞고 굴절되어 자책골이 된 셈이다.

 

 

극단적인 수비만 하는 안양, 그리고 벌어지는 라인 간격

 

  후반전에 들어가서 안양은 측면에 배치한 윙백들을 풀백으로 내리고 3-4-1-2 에서 5-2-3으로 전형을 바꿔 극단적인 수비형태로 들어갔다. 사실 전반전에 2대0으로 앞서고 있긴 하지만, 후반전에 들어가자마자 잠그기를 하기엔 이른 시점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극단적인 수비형태로 승점을 챙겨나가려고 했지만, 안양의 라인 간격이 문제가 되었고 수비수들이 자꾸만 동일선상에서 겹쳤다. 그렇게 안양은 대구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조나탄의 만회골. 이 과정에서 안양의 라인 간격이 너무 벌어져서 공간 패스를 허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구의 만회골을 보게 되면, 조형익이 공간패스를 찔러주는 과정에서 안양의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 대구 선수들이 충분히 침투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조나탄에게 바로 연결되지 않았더라도 노병준, 황순민 등이 안양 수비와 미드필더들 사이에 이미 들어와 있던 상황이었고, 조나탄이 안양 수비수들과 동일선상에서 배치하고 있었기에 안양이 놓칠 수 밖에 없었던 대목이었다.

 

  그 이후에도 안양의 극단적인 수비전술에 문제가 계속 발생하였다. 수비라인을 너무나도 깊게 내리다보니 미드필더와의 간격이 계속 벌어지는 현상이 생겨 대구 선수들이 그 공간 안으로 손쉽게 침투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그 뿐만 아니다. 백동규-박민-가솔현 이 플랫3 라인도 후반으로 갈 수록 위치가 겹치고, 공격시에 같이 라인을 따라 올려야하는 상황에서 골키퍼와의 간격도 자꾸 벌어지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4-3-3 으로 전환한 대구

 

후반전에 양 팀 다 교체카드 3장을 다 사용하였다.

 

  만회골 이후 대구는 4-2-3-1 전술에서 4-3-3 으로 바꾸면서 안양으로부터 승점을 따내기 위해 전원공격모드로 들어갔다. 윙어로 배치되었던 노병준-조형익을 윙포워드로 끌어올리고, 섀도 스트라이커 역할을 하던 황순민을 아예 프리롤로 두고 공격을 주도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김동진-이준희 양 사이드백들은 시종일관 얼리 크로스를 올리거나 측면/중앙 돌파를 하여 최전방을 지원하는 등 안양이 수비적으로 나온 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였다.

 

  전반전과 달리 대구는 상당히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안양을 상대로 거의 일방적인 경기를 치뤘다. 후반전 경기기록만 보더라도 총 슈팅 수 15 대 3, 유효슈팅 수 6 대 1, 코너킥 기회 6 대 0, 프리킥 기회 13 대 6 이었다. 이것만 보더라도 대구는 안양을 상대로 후반전에는 거의 압도하는 경기력을 지녔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그 만회골 이후에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승부를 결정짓는 마무리가 부족했던 것이었다.

 

  조나탄 혼자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는지, 대구는 후반전에 수비수인 노행석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유사한 방식으로 수비수인 박성용까지 전방에 두어 트윈타위+조나탄이라는 조합을 만들어서 공중과 지면 모두 안양을 잡겠다는 최후의 카드까지 사용하였으나 안양은 종료휘슬이 울릴 때까지 온 몸을 던져 승점 3점을 얻어냈다.

 

 

 

  안양은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대구 원정에서 자신들의 원정 징크스를 극복하고 승점 3점을 획득하여 단독 2위를 지킨 것에 의미를 두고 있을 것이다. 플랫3의 시도 자체는 꽤나 신선했으나, 이 전술이 일시적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라인 간격 조절과 최전방 공격수들 배치하는 데 있어서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대구 입장에서는 마테우스 부상으로 전반부터 타던 흐름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아쉬웠을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537

  1. 02
    Jun 2015
    21:55

    [Digital Short] 머플러 휘날리며

    150602 [사커-K Digital Short] 머플러 휘날리며 https://youtu.be/14IoQOFP7pI 사커-K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앞두고 사커-K에선 다양한 Digital Short들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지난 5월 수원 블루윙즈 팬들을 사로잡은 레트로 유니폼 오프라인 ...
    Reply0 Views566 Votes0
    Read More
  2. 10
    May 2015
    22:52

    축이트 - 수원 화성 편

    150510 [사커-K Digital Short] 축이트 - 수원 화성 편 https://youtu.be/DYctLGmdd5s 사커-K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앞두고 사커-K에선 다양한 Digital Short들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그 중 하나 "축구와 데이트, 축이트"를 선보입니다. 축구장과...
    Reply0 Views372 Votes0
    Read More
  3. 13
    Apr 2015
    01:35

    EP.99 위클리 업데이트 "여축 러시아전부터 서울 이랜드 첫승까지"

    150412 [사커-K EP.99] 위클리 업데이트 "여축 러시아전부터 서울 이랜드 첫승까지" https://youtu.be/i2lWT-fGa0g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99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지난 한 주 국내 축구는 참으로 많은 이벤트들이 열렸습니다. 그 ...
    Reply0 Views276 Votes0
    Read More
  4. 30
    Mar 2015
    02:29

    EP.97 사람과 축구 "아들 데리고 빅버드 가고파"-유영태 웹툰작가 편

    [사커-K EP.97] 사람과 축구 "아들 데리고 빅버드 가고파"-유영태 웹툰작가 편 http://youtu.be/CwX-dStcKaA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97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저를 마니아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일반 수원 팬이에요. 시간이 되면 가...
    Reply0 Views596 Votes0
    Read More
  5. 22
    Mar 2015
    22:00

    EP.96 사람과 축구 "내가 K3리그 팬이 된 이유"-서울 유나이티드 편

    [사커-K EP.96] 사람과 축구 "내가 K3리그 팬이 된 이유"-서울 유나이티드 편 http://youtu.be/jqK8nwqClSc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96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서울 유나이티드는 2007년부터 아마추어 최상위 리그인 K3리그에서 뛰고 ...
    Reply0 Views353 Votes0
    Read More
  6. 21
    Mar 2015
    22:05

    SNS 국내축구 핫이슈 'K리그 챌린지 개막'

    오늘(2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1라운드가 열렸습니다. 국내축구 팬들은 K리그 챌린지 개막에 대해 SNS에 어떤 글들을 남겼을까요? 지금부터 축구공작소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a href="//storify.com/Kffactory/k" target="_blank">View the s...
    Reply0 Views216 Votes0
    Read More
  7. 15
    Mar 2015
    22:58

    EP.95 쇼 미 더 웨이 "오목교역은 정말 '목동운동장 앞'에 있나요?"

    [사커-K EP.95] 쇼 미 더 웨이 "오목교역은 정말 '목동운동장 앞'에 있나요?" http://youtu.be/1zb1rmiFrAY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95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2008년부터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출범된 U리그. 2015 카페베네 U리그...
    Reply1 Views313 Votes0
    Read More
  8. 08
    Mar 2015
    17:50

    EP.94 사커-K 스포츠 한·일 클럽 교류전 서울 유나이티드 : FC 류큐

    150308 [사커-K EP.94] 사커-K 스포츠 한·일 클럽 교류전 서울 유나이티드 : FC 류큐 http://youtu.be/_aD_ECo4GHo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94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2007년 K3리그 원년 챔피언, 서울 유나이티드. 그러나 서울 유나...
    Reply0 Views305 Votes0
    Read More
  9. 04
    Mar 2015
    00:31

    EP.93 위클리 업데이트 ACL 수원:우라와 - 멘붕걸린 쩡수르

    150301 [사커-K EP.93] 위클리 업데이트 ACL 수원:우라와 - 멘붕걸린 쩡수르 http://youtu.be/A20wVxcVok0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93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아시아 최고의 축구 클럽을 결정하는 2015년 AFC 챔피언스리그가 지난 주중...
    Reply0 Views205 Votes0
    Read More
  10. 22
    Feb 2015
    18:40

    EP.92 [단독] 세라, "수원 블루윙즈 '패륜송'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50222 [사커-K EP.92] [단독] 세라, "수원 블루윙즈 '패륜송' 이제는 말할 수 있다" http://youtu.be/1_m8czYfcv0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92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2011년 수원 블루윙즈 '그랑블루' 2집 앨범의 제작한 엔젤하트 멤...
    Reply3 Views632 Votes0
    Read More
  11. 16
    Feb 2015
    00:49

    까리한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 프리뷰 (1)

    <김동완의 까리한축구> kkachuk.com 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2015년 AFC 호주 아시안컵이 끝나고 보름도 안되어 또 한 번의 밤잠을 설치게 할 축구 축제가 다가왔다. 바로 UEFA 유럽 챔피언스리그다. 이번 2014-2015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은 1주차와 2주차...
    Reply0 Views344 Votes0
    Read More
  12. 01
    Feb 2015
    22:50

    EP.89 축구팬 리액션 특집 - 2015 AFC 아시안컵 결승 대한민국:호주

    150201 [사커-K EP.89] 축구팬 리액션 특집 - 2015 AFC 아시안컵 결승 대한민국:호주 / Korean Fooball Fan Reaction - Asian Cup Final # AC2015 #ACFinal http://youtu.be/tDIbgDY9Opo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9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
    Reply0 Views217 Votes0
    Read More
  13. 23
    Jan 2015
    16:34

    까리한축구| 국내축구의 시계는 2002년에 멈추어있는가

    2015 아시안컵에서 A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B조 2위로 진출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이란 혹은 이라크와 만난다. 대회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팬들이 대한민국 대표팀과 감독 슈틸리케에게 주는 믿음은 점점 더 커...
    Reply0 Views312 Votes0
    Read More
  14. 19
    Jan 2015
    04:27

    EP.87 축구팬 리액션 특집 - 2015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호주

    150118 [사커-K EP.87] 축구팬 리액션 특집 - 2015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호주 / Korean Fooball Fan Reaction - 2015 AFC Asian Cup http://youtu.be/q-Xxi6HvvoU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7번째 이야기는 특별합니다. 사커-K의 첫 번...
    Reply0 Views263 Votes0
    Read More
  15. 11
    Jan 2015
    22:36

    EP.86 2015 신년특집 사커-K 족구왕 (하)

    150111 [사커-K EP.86] 2015 신년특집 사커-K 족구왕 (하) http://youtu.be/WM9cgDwPaYg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6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사커-K 최고의 쓸데없는 컨셉의 경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Reply0 Views243 Votes0
    Read More
  16. 04
    Jan 2015
    14:09

    EP.85 2015 신년특집 사커-K 족구왕 (상)

    150104 [사커-K EP.85] 2015 신년특집 사커-K 족구왕 (상) http://youtu.be/bFCmaf_iNJg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5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사커-K 최고의 쓸데없는 컨셉의 경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Reply0 Views479 Votes0
    Read More
  17. 28
    Dec 2014
    22:52

    EP.84 송년특집 - 2014 나의 직관 마무으리! (하)

    [사커-K EP.84] 송년특집 - 2014 나의 직관 마무으리! (하) http://youtu.be/HBcqwRJ6leI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4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2014년 한 해 직관을 정리하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사커-K의 출연진들이 풀어보는 자신의 ...
    Reply0 Views313 Votes0
    Read More
  18. 21
    Dec 2014
    10:17

    EP.83 송년특집 - 2014 나의 직관 마무으리! (상)

    141221 [사커-K EP.83] 송년특집 - 2014 나의 직관 마무으리! (상) http://youtu.be/-kPV0aYBLHk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3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2014년 한 해 직관을 정리하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사커-K의 출연진들이 풀어보는 ...
    Reply0 Views413 Votes0
    Read More
  19. 10
    Dec 2014
    11:34

    EP.82 2015 AFC 챔피언스리그 가상 조추첨

    141210 [사커-K EP.82] 2015 AFC 챔피언스리그 가상 조추첨 (모바일 링크) http://youtu.be/0J1M8v4BfUc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2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지난해 2014 AFC 챔피언스리그 가상 조추첨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덕에 다...
    Reply0 Views529 Votes0
    Read More
  20. 07
    Dec 2014
    11:49

    EP.81 위클리 업데이트-K리그 워즈:구단주의 역습

    141207 [사커-K EP.81] 위클리 업데이트-K리그 워즈:구단주의 역습 http://youtu.be/J1igEkRm42s 국내 축구 팬들이 만드는 토크쇼! '사커-K' 그 81번째 이야기 문을 엽니다. 이번 이야기는 위클리 업데이트로 진행됩니다. 지난 한 주간 있었던 큰 이슈에 대한 ...
    Reply0 Views349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