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부 학위수여식 하는 날이여...
그래서 학부 학생회 애들이 과자 세팅에 뭐에 정말 쌔가 빠지게 고생들
했다?
그런데 졸업대상자 6명이 죄다 안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과장 선생님은 애들 1시까지 기다리라고 하고.. 나는 애들 힘들어하는
거 다 보고... 학위수여식 하려고 서울에서 바로 왔다는 후배도 있었는데
...
나중에 1시에 학과장 선생님이 오셔서 이야기 몇 마디 하고 거기 있는 과
자 같이 깨작거리는 걸로 끝났는데.... 난 애들 밥 사주실 줄 알았음...
근데 혼자 휑하니 가시네..?
아놔.. 대학원생 조교장으로서 또 할일 있어서 나도 못 먹으러 가는데..
어째야 하나 하다가 1인당 8,000원 넘기지 않는 선에서 먹으러 가라고
내 체크카드 넘겨줌... 결제 문자 떴네... 중화요리.. 나도 잘 먹는데 말
야......... ㅜㅜ
근데 더 웃긴건.. 내일 단과대학 동문회 날인데, 우리 과 대학원생들에게
가자고 가자고 해도 같이 간다는 사람이 없음....... 어휴... ㅜㅜ
선생님들도 오시는데 우리 과만 사람 없으면 진짜 가관이겠다......
몰라 ㅜㅜ 배째 ㅜㅜ 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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